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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추억
게시물ID : sisa_1158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0
조회수 : 1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15 19:20:53
ㅇ 오늘 미통당이 하는 짓을 보면... 지난시절 오세훈이 했던 것과 판박이의 모습이다.

ㅇ 당시, 서울시장 오세훈은 시의회를 새누리가 다수 차지하던 시절, 온갖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서울시민 세금 흥청망청 하다가 ..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시의회를 민주당의원들로 다수 점하자...타협과 협치의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온갖 뻘짓하다가 욕을 바가지로 듣고... 무상급식 안된다며, 울고불고 쇼하며 서울시장 직을 내던졌다.

ㅇ 힘을 가진자가 힘을 잘쓰면, 능력이요, 잘하는 책임정치지만,못쓰면 오만, 독재, 역풍이다.

마찬가지고  힘이 없음에도 정치력을 발휘하면 능력이요, 대안이 되지만 ..능력을 발휘못하면, 무능이요, 나몰라라 배째라가 되는것이다.

ㅇ 무능력 오세훈은 서울시장할  능력이 안되었기에 포기하고, 도망갔고,

 무능한 미통당은 정치력이 없기에, 이번에 포기하는 것이다

ㅇ 정치적 능력이 없으면,  오세훈시 했던것 ...저리... 포기하고, 배째라하고, 아스팔트로 나가는 수순이 된다. 나경원, 황교안이 그러했고, 주호영, 김종인이 그러할것이다.

ㅇ 오세훈은 당시, 서울시장던진것을 잘못한 결정이라 오늘날 연신 후회한다.오로지 우파국민만 보고 한 우둔한 짓임을 이제사 깨달은 것이다.

ㅇ주호영의 약자 프레임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온갖 발목잡기 법사위를 본 대다수에게 안통할 수임에도, 지금 아둔한 짓을 벌이고 있다. 오세훈의 망령이 씌워진것이다. 피해자 마냥 울부짖던 오세훈의 열혈한 눈물과 무릎꿇기... 우파만 바라보고, 당하고 있다고 흐느껴하던 ..그 피해자 쇼를 오늘 국회에서 주호영이가 ... 밢히는 수밖에없다고, 힘이 없다고, 되지도 않는 연기를 하는 것이다.

ㅇ 오세훈의 무능력이 초래한 그일 이후... 한국정치사에 찾아왔던 행운과 행복했던 정치발전을 돌이켜 추억해보며, 주호영의 금일의 우둔함도 180석 힘으로 깨우치게 하여, 훗날 추억거리로 만들어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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