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몸이 아픈데
검사를 해야해요 그런데 그 검사를 하면
앞으로 치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글쓴이가 아픈 부위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회복 돼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근데 글쓴이는 의료사고로 아프게 된 거라서
검사를 해야지 소송을 할 수 있어요
이 검사를 안하면 글쓴이의 마음고생 아팠던 세월 다 소용 없어요 소송을 못해요 증거가 없어서
소송도 둘째치고 증거가 없으니 세상에 나같은 사람 있다는거 소리도 못내고 호구처럼 묵묵히 살아가야돼요

근데 또 검사를 하면 예를들어 100%회복될게 60%으로 회복되는 후유증이 남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 같으시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