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릿속에 들어있는 여러 이슈둘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낙태에 대해 말해볼텐데요.
사람들은 낙태를 인정해야 된다, 또는 하지 말아야 된다 하는데, 상황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낙태를 인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라는건은 아직어린 아이들을 죽이는 행위가 되는건데 이것은 살인과 같은 
아주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는 태어나지 않아 뱃속에 있어도 사자인것이고, 
고래역시 태어나지 않아 뱃속에 있어도 고래인 것입니다.
아무리 아이가 원치않게 임신이 되었고,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한 사람을 죽인것만은 틀림없는것입니다.
따라서 낙태는 금지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낙태가 아닌 사람의 형상을 갖추지 않은 
그저 세포 덩어리 수준, 즉 수정란 상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손톱, 정자, 난자, 머리카락을 사람이라고 하지 않듯이,
단지 수정란 상태라면 제거해도 아무런 도덕적 사회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간이나 성폭행에 의해 임신을 하게 될경우에도 낙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임신이 되지 않았는지 확인후에 임신 초기라면 아이를 지우고,
이미 인간의로서의 몸을 가지게 되었다면 그 아기는 이땅에서 살아가도로 
사회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엄마가 아이를 키우겠다면 여러 혜택과 보조를 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국가 차원에서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낙태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