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했더니 비공 수집가 ㄷㄷ

님 말에 동의는 합니다.. 저라면 신고만 했을 거 같아요. TV유명한 정신과의사한테 어떤 여자가 울 남편이 운전중에 당하기만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얘기하니 "남편이 훌륭하다.  보복성향을 가진 사람은 가정폭력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자꾸 내새끼 내여자가 탄 차라서 그렇게 했던것처럼 자꾸 추측하는데;  뭐 진실은 어디 하나님만 알겠지만]
본인 입으로 남들은 추측하는거라 해놓고...

[저게 정말 내새끼 내여자때문일까?  그냥 남자혼자타고있어도 저짓거리하면서 폭행할놈일거같은데;;;]
본인도 추측하고 있죠.

다른사람들 하는 말은 추측일뿐 정확하지도 않을거다고 평가하면서 본인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 추측하면서 공감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이없는 수준이 되어버리고 본인의 추측은 아주 상식적은 수준인가요? 완전 내로남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