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센스가 없음으로 음슴체
3년전쯤 시골집에서 같이 살게된 랙이
잘생김 담당
?ㅋ
??ㅋㅋㅋ
라우 노안담당.
표정은 우울하지만 간식먹는 중
그래도 콩깍지 껴서 귀여움
예상 했겠지만 둘이 자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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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갔을때만 보여주는 라우 미소
비슷한 시기에 만난 럭키
이미 자매들이 있어서 고민도 많이 했지만
탈진으로 오늘 내일 하던 상태라 살리고 보자 생각해서 데려옴.
(그렇게 지금까지....)
기운 차림
깨발랄
자다 일어나서 부시시
?? 3일사이에 귀가 쫑긋해짐
못생김 묻음
잘생김 묻음
폭풍성장 완료 후, 첫눈이 와서 럭키 눈사람을 만들어 줌ㅋㅋ
랙,라우 : 저희 눈사람은여??
..미.. 미안.. 손시려워서..
믹스지만 스피츠 닮음. 어찌됐건 귀여움
어휴 깜짝이야 모델인줄(콩깍지)
랙 라우가 잘 놀아줘서 맨날 까부는 럭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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