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이나들까 술도먹고 그녀는네이트판을자주읽지만 전 오유인이라 여기에 한풀이합니다 여잔왜그럴까요? 전 09년도 대학교 상큼이시절 그녀가 저에게 대쉬를하여 전 그녀가 남친있는줄알앗지만 헤어지고난뒤 군대간남친을 뒤로한채 저와사귀게되엇습니다 (전 남친잇는줄알고물엇지만 헤어졌다고 말하여)호감도 있어 서로조아하게되어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리하여 어연4개월 뜨거운 cc생활을한채 군입영통지로 여친과 국방부소속에 가게되고 전 강원도저기산넘어로 입대하게됩니다 군대안에서의 훈련병 자대입대 이등병 일병 상병간의 흔한 다툼여러번 헤어지게됩니다 즉(몸이헤어지면 마음도멀어짐) 저도 공중전화 박스에서 무릎을꿇으며빌엇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제가 훈련받는도중이었으면서 불구하고 다른남자집에서 아침에 키스까지햇다며 자기도 자신마음을 모르겟다며 하기에 전훈련도중에 쉬는시간에 전활하며 무릎을꿇게됩니다. (전화박스건물뒤 막사이므로 동기 생활관이어서 그걸듣고 한심하다는둥 쓴쏘리까지듣게됩니다)그리고 상병말때쯤 주말간 티비연등으로인해 전활하는데 왠지 심상치않앗습니다 누군가옆에잇는것같은느낌이엇습니다 당시는 헤어졋어지만 아마 발렌타인 전 이라 그날 근무설때 전역하기전 선임폰빌 려 위병 조장으로 폰으로 연락하엿는데 사랑한다해놓고 그날 저녁그런 느낌이 든겁니다 그래서 다시전화해보니역시 폰은 꺼저잇엇고 전 잠에못들어 직감으로 밤을새며 편질쓰게됩니다 결국 다음날 되도안한 위치추적등 거짓말 로 캐놰니 인정을하며 헤어지게되엇지만 전역전 제가 그리워 다시 붙게됩니다 그리고 전역후 충격적인사실을알게됩니다 전여자친구와 부모님과알고 저희형 까지 압니다 저흰개방적이라 부모님도조아햇고 전소개를군대가기전이든 휴가든 다알앗습니다. 혹시나 전부터 여친을 못믿었지만 정말 체념한듯이 그런일도 생겨서 당황하고 도대체 내삶은어딘가 까지 생각햇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