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가수의 팬이든 축구 클럽팬이든 선수의 팬이든 뭐든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봐도 인간적으로 잘못을 했다면 그것을 인정을 했으면좋겠음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조차 두둔하는경우가 많아요..

물론 이렇게 무한한 믿음을 주는게 팬질의 매력이라고 보는분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