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무 착잡한 기분에 써본 노랫말입니다..ㅎ
게시물ID : readers_15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과마음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8 00:26:28

<쓰레기>


솔직히 모든게 우스워 난

날 버리고 발로 차는 건

정말 진부한 일이지?


이미 난 더럽고 냄새가 나

그런 말을 듣고 있자니

정말 지루한 거 있지.


익숙해 난 모든게

예상해 난 모든걸


더럽고 냄새가 나면

다가오지를 말 것을


네 옷 깃에 묻은 김칫국물


/ 시를 올리면 평가를 부탁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ㅎㅎ.. 평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