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솜"이에요.
흰색이 이뻐서 솜털같다 솜이로하자!
둘째 "호야"에요 분양자분이 쓰시던이름
그대로 쓰는데 애교담당입니다.
친해지는데 약 2주이상 걸렸지만 지금은
누나바라기 호야에요.
어렸을때.사진들도 올리고 싶은데 아이폰요량
때문에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첫째는 6개월차고 특이사항은 혼자 세면대 올라가서
물틀어주면 세수하고 머리감아요.. ㅋ 고양이아닌듯.
둘째는 무릅냥 쭙쭙이냥인데.
식탐이 많아서 사람음식조심해야해요.
다음에는 10장 채워서 올릴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