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폭행에 대한 결론이 안나왔다고 해도
서울 3선이나한 양반이 갑자기 자살을 한다?
솔직히 대한민국 대통령 다음으로 권력있고 위상있는 자리에 3번이나 오른사람이
떳떳하지 못하고
페미니스트라고 외치던 사람이
82년생 공지영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이
고소장 접수되자마자 자살이란 선택을 하다니...
물론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
더 뭐라 못하겠는데
그렇다고해도 무차별적으로 쉴드치지 맙시다.
쪽팔립니다.
명복을 비려면 비십시오,
저는 성폭행이 무고였다면 그 때 빌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