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흥자자 총으로 망한다도 아니고
평생을 여성권익과 성평등을 위했는데, 결국 보이지 않는 미투때문에.. 안타깝네요
민법에 여성도 호주가 될수 있다고 바꿔기만 해도 되는데
아무른 특혜도 이익도 없는 호주제로 난리 난리 그 난리 칠때부터 여성계에 치를 떨었던 사람으로서
실질적으로 별 도움이 안되는 폐미들을 왜 그렇게 받들여 모시고 눈치보는지..
저번 총선때 원종건씨 미투때 강력하게 대응 했더라면..
정봉주전의원의 미투에 대해 법원판결내용을 더 세상에 알렸더라면..
미투란게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하는 게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미투는 자신은 감춘채 다른세력과 사람에 의해 언플하고 고소고발해서
결국 미투당한 사람은 미투당사자와 싸우는게 아니라 폐미집단과 싸워야 하는 이 현실을 누군가 바꿔 놓았으면 합니다.
여성우선정책 편다고 일베에게 폐미라 불렸던 고 박시장님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