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게 취한 날이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클을 씁니다.
답할 사람 없는줄 알면서도 그리워 흑흑 거리며 울다가....씁니다.
유투브 라는걸 자주 봐요. 거기에 우리 젊은 날 사랑한 날....그런 사람들이 비슷하게 나와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그런지 자주 겹쳐요...그럴수록 가고 싶어요 당신 곁으로........
그러면 않되지만...여긴 힘들어요....당신이 없어서 그런지 당신이 없는 내가 힘든건지 ㅎㅎ
이제 아이들은 4~5년 정도면 성인이 되어요. 그러면 전 홀가분 해지겠죠.아닌가요?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