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님이 젊었을때 싸움좀 잘 하셧다나봐요
명성황후께서 시해당하시고 김구선생님께서 주막에서 술한잔 하시다가 일본의 칼을찬 낭인이 있는걸 보고
이놈이 국모시해한게 아니냐는 생각에 그 낭인에게 다가갔는데 그낭인이 찔린나머지[추측]칼을 휘두르며 난동을폈는데
김구선생님께서 그 놈을 죽이셨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김구선생님이 사형을 받게 되는데 우리의 고종께서 그 소식을 들으시고
이게중요한대 그때 마침 궁궐에 전화기가 설치됐다고하네요 . 그 전화기로 인해서 김구선생님이 살아나셨다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