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발인식날 기자회견한다고 해서 의아했음.
유가족 측에서 극구 만류를 해도 강행을 해서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했음.
반감만 강해질 뿐 고소인에게도 득될 일이 없는 일이었는데 그냥 함.
변호사 이름을 보니까
박근혜 때 위안부 관련 화해 치유 용서 뭐시기 재단 이사였음.
남편은 YTN 기자로 언론인이 뽑은 3 폐악 중 하나.
기더기 중에서도 기더기란 얘기.
이쯤 되니까 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짐.
피해자란 여성에 대해서도 합리적 의심이 생기기 시작.
씨발 연놈들, 하늘도 무심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