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 ㅠㅠ
게시물ID : humorstory_150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5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2/24 23:56:55
술집이 아닌 집에서 갑자기 소주가 땡겼다.

 

가게에 가서 "소주 한병이요" 하며 천원을 건냈다.

 

"1100원 인데요..."

 

세상이 변하고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고... 물가도 변했다.

 

100원이 없다...

 

재앙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