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월에 입사해서, 3개월정도 회사생활을 한 신입개발자입니다(자바)
나이는 29살이며, 4년제대학의 컴퓨터 전공입니다.
이쪽회사에서의 업무는
3개월동안 개발보다는 자연어처리시스템의 유지 보수작업을 주로 하였네요.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12월에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회사쪽에서는 다음업무를 위해 다른회사에 미팅을 잡아주어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도 1년동안 개발이아닌 SCM업무를 하라는 말씀을 하셨네요.
여기서 질문드려보네여.
1. 개발자로써, 개발을 하고싶다면, 회사를나와서 다른곳의 신입으로 가야되는게 맞을까요.?
2. 아니면 회사에서 6개월이상 SCM업무를 하다가,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이부분에 대해 조언을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