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
그런거야?
아마 진짜 남파간첩이 보통탈북자보다 그런 입에발린소리는 더 잘하지않을까?
너무쉽잖아.
한마디만외치면 집주고 돈주고 일자리주고
간첩으로 의심도 안한다는데. 그까짓거 말한마디하는게 대수야?
속으로는 시커먼 긴첩인놈이 구호한번외쳤다고 민주시민이 된다는 허접한발상으로 국회에가서 큰소리치는 자한당은 정말 아직도 80년대를 살고있는게 분명하다.
나도 태영호만나면 시켜볼게있다.
아베18놈이라고 해봐~~
그래서 진짜로 따라하면 .그다음엔 100번 외쳐봐~~라고 요구하고 안하면 .
이색희 알고보니 친일간첩이었네~~왜 아베18넘을 외치지못하는거야. 그게그리 어려워? 라고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