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지역토건족과 최순실의 창조문화경제가 만나면...
타당성없이 지어진 수없는 지역문화건물 ...
지방의 지역단체장들도 뇌화부동 치적 쌓기 좋기에...
삼박자가 맞으니 이명박근혜 시절..수없이 만들어지고 ...
지금 서울, 지방적자 심각해져감...
문화 사업의 특성상 적자가 일정부문발생 할수 밖에 없는데..
지방은 그 정도가 심함.
그런데,... 사실 서울에도 보면 창조문화센터로 지어져 놓고 활용안되는... 무슨무슨 가상현실체험센터, 학생 4차산업체험관등 신삥 건물들 ..많음. 근데 다 닫혀 있음.
아울러 접근성이 안좋거나..홍보가 미약한 역사,미술박물관도 많음. 가보면... 관람객도 없고..거기 지키는 공무원들 나이 많고, 할일없는 사람들로..월급 챙겨주는구나 ..하고 느껴짐.
정부, 지방사업의 타당성 검토없이 일벌이면...일본 꼴 됨.
https://news.v.daum.net/v/2020072706033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