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하다보니
아파트 5층 짜리 계산도 힘들어짐니다 -_-......
그래서 산책 겸 야경 볼까 해서
뒷산 을 다니고 있는대
[등산 아니에요.. 올라가면 3,5키로 짜리 코스 있어요..]
다리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픈거 같은대 -_-;;
음....
그냥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