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량한 지식이 좀 있다고 착각해서 남들 무시하고 깔보고, 어그로 끌고, 욕설을 내뱉고...
그렇게 수십여차례 신고와 차단을 먹고, 풀리면 다시 오거나 새로 탈퇴가입해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심지어 저번에는 영구차단 당한 걸로 아는데 이렇게 돌아와 얌전한 척 지내다...
또 본색을 드러내고 어그로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어쩌면 사람이 이 모양이 되었을까 딱할 정도다.
자기가 해킹을 당하고 있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너희는 잘못되었고 나만 옳다.
이런 식의 말을 계속 하는 걸 보면 온전한 정신인지도 의문이 든다.
어찌됐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글 아래 그대의 지난 행적들을 남긴다.
거의 2년동안 꾸준히 같은 짓을 하는 그대에게 경의를 표한다.
당신이 철학게에 나타났을 때부터 쭉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본인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좀 그만하였으면 어떨까 싶다.
맨날 오유는, 오유 사람은 뭐다뭐다 그렇게 불평하는걸로 아는데...
그럼 자기의 가치를 알아주는데 가서 놀았으면 싶다.
당신의 생각은 가면 갈수록 자기만의 공상에 빠져서 남들과 소통되지 않고...
이상한 논리, 생각들이 덕지덕지 붙은 당신의 글은 이제 비틀리고 추하다.
그 어떤 수사로 그대를 아무리 포장해봤자...
그렇게 남들한테 비아냥거리고, 피해망상에 젖은 못난 모습은 가려지지 않는다.
1. 과거 저격글
[저격글] 들어가는 파티마다 망팟이면 내가 트롤러일 가능성이 99%이다.(베스트)
[저격글] 철학게시판 악질유저 kunstredner에 관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베오베)
2. 주요 어그로 행위
2016/04/25 운영자가 비공개로 관리하는 클린 유저(?)
2016/04/27 오유 커뮤니티는 공적 공간인가? 사적 공간인가?
2016/04/28 운영자님 욕설에는 관용이 어렵다고요?
2016/04/28 루시안츠//빼박 욕설에 어지간히라니요.tEMMIE!!//구체적인 내용
2016/04/28 똑똑똑!//어디가 분란 조장이고 어그로인지 한번 정확하게 찝어보시죠?
2017/01/14 이런 식으로 또 방황하는 구나.(욕설, 어그로, 성차별적 발언)
2017/01/15 철학 배워서 돈 벌 수 있는 최고의 직업 알려드림(어그로 분탕)
2017/01/25 Abstruse Theory(욕설 및 어그로 댓글)
2017/01/26 삭제된 글 재업합니다.(분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