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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정당 미통당과 언론
게시물ID : sisa_1160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6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28 10:43:10
ㅇ 요즘 뉴스를 보면,

   아파트 상승은 언론이 부추긴다는 생각이든다. 정부가 뭔가를 발표하면, ....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투기세력과 결탁한듯... 일부 예외적 호가에도, 호들갑을 떨며...도리어 상승을 부추기는 기사를 쏟아내며...

박원순 시장 관련, 보수단체 활동과 시위는 생중계하며, 판을 키우며 선동을 부추긴다.

언론의 힘은 단순 왜곡, 편파 뿐 아니라...저런 선동질로도 ..국가에 위해를 줄수있다는 힘자랑질 이다. 

결코, 주호영 23억은 보도하지 않는다.

ㅇ 미통당은 국정혼란을 일으키며, 정파적 이익을 노리는 길은 오로지 선동밖에 없다는 태도가 명확하다. 독재정부  소리 높여 외치고, 국가 파탄이라 외치고, 국민들 죽어나간다고 외치는 일이 일상이다. 선동 정치의 앞에 하태경, 장제원, 주호영이 서고, 김종인이 돕고, 진중권이 막말중이다.

지난 3년 끊임없는... 미통당의 아무말 선동 대잔치와 시간이 지난후 결과가 너무달라....그들이 지금 하는 혼란을 가중하려하는 행동과 그에 맞추어 주며 기사 돈벌이에 혈안 되어 있는 한국의 신뢰도 꼴찌 언론 집단에 한숨만이 나온다.

나경원이 총선전 북미정상회담 기획음모론으로 떠들던... 흘러간  선동정치의 편린이 생각난다.
 국민의 삶과 괴리된... 뇌피셜 정치공학적 계산만이 오로지 전부인 선동정당 미통당.


여권 겨눈 나경원 "관권·금권·북풍 선거 획책할 것"
대구CBS 김세훈 기자
입력 2019.06.05. 16:15

이런 기사가 한때 도배했던 작년....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쉽게 변할까? 절대 변하지 않는 집단의 모습속에서.... 인간들이란 .... 그리 안변한다는 속성에.... 한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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