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50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이삼★
추천 : 5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2 12:09:16
있어요...
하얗고 털이 복술복술한 냥인데..
창문에 앉아서 사람들 길냥이들 왔다갔다 하는 거 구경하고 있어요...
근데 그 넘(?)을 볼때마다 여러생각을 해용
그 집 사정을 알수 없으나, 집사 올때까지 혼자서 외로울 거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보살펴 주는게 젤로 힘든거 같아용...
출처 |
사람을 셋 키우는 중인 중년의 아재가 보는 책임진다는 여러 생각 중....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