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부겸 당대표 후보의 처가입니다.
김부겸 후보의 처남 이영훈씨로 인해 말이 많던데
이영훈씨 하나를 가지고 연좌제 마냥 묶어서
김부겸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우리 민주당의 기치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해찬 당대표님의 말처럼 네거티브는 안됩니다.
김부겸 후보 역시 민주화 운동으로 3번이나 구속당했을 정도로
민주화 운동 위해 살아온 분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이 상황이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장인 분을 트집잡아
공격하던 보수언론의 행태처럼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