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혐의를 받던 유명 정치인의 자살은 속죄가 아니라 범죄이다.
양산 민주당 전 도의원의 글 입니다. 뒤에 자연스레 성범죄 까지도 연결이 되는군요. 문재인 대통령님 퇴임 후 기거하실 양산 그것도 갑 지역구의 민주당 전 도의원 이라는 사람이 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약력에 이전 활동은 싸악 정리가 되어 있네요.
양산시 물금 출신의 김성훈 보좌관은 범어초등학교와 양산중, 양산고를 거쳐 부산 동아대학교 법대와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하고 지난 2007년 계약직 인턴으로 국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이후 양산지역 김양수 국회의원 7급 비서, 허범도 국회의원 7급 비서, 윤영석 국회의원 5급 비서관을 거쳐 최근 거제 김한표의원실 5급 비서관으로 재직 중에 이자스민 의원실 4급 보좌관으로 승진 임용하게 되었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