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 공정자체가 쉴틈이 안나올꺼같아서
미리 휴가를 보냈네요
그래봐야 집에서 와이프와 뒹굴뒹굴 했지만요 ㅎㅎ
집떠나면 개고생 이라는걸 둘다 알다보니
멀리 놀러가는것보다
맛난거 먹고 쉬는걸 더 좋아합니다^^
일단 마지막 날인 만큼 와이프사마가 좋아하는
보쌈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맛있었구요 홍어는......
삭힌정도가 별로라서 처음먹어보는 저나 와이프사마도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한편 이제 집와서 와이프사마와
동양화 감상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