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이 복을 부른다 ♥
한 젊은이가 면접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중년 부인이
차를 길가에 세워둔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펑크났는데,
부인은 바퀴를 교체할 줄 몰랐습니다.
젊은이는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바퀴를 갈아 끼워준 뒤 자리를 떴습니다.
하지만 면접시간에 늦고 말았습니다.
젊은이가 낙담해 있는데
누군가 그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아까 그 부인이었고,
그 부인이 바로 회사의 사장이었습니다.
- 지식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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