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기운 없었던 터라... 일상툰을 들고 오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충격을 받고 우울했던 분들... 많으실 듯해요.

슬픈 현실을 잘 받아들여서

좋은 자양분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소불고기 김밥을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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