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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5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3710207★
추천 : 12
조회수 : 131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11/09 13:20:53
당신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당장 다가올 내일 휴무에
아무도 만날사람이 없었다는게
내 중심은 당신이었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지금도 슬픈건
당신이 빠져버린 내 일상속에서도 난
중심을 잡지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
나는 오늘도 단 한순간의 기억도 다 버릴 수가없어서
기억속에서 여전히 헤메이고있어요
소란했던 시절에 우리라는 이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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