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신분일때는
진짜 1분 1초가 아까워서
휴가 나오면 이곳 저곳 가보고
행사나 특별한 축제가 있으면 찾아서 가보곤 했는데....
자유의 몸이 되다보니
너무 늘어진것 같네요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카메라 들고 혼자 가볼만한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