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두염이라 기침이 심해서 마스크 끼고 이비인후과 가는데 도가 붙잡고 혹시 아들이 할일을 하고 계시지 않냐 똥소리 하길래 뭘 보고 그렇게 물어요? 하니까 얼굴 보고래서 나 마스크 쓰고 있는데 얼굴이 보여요? 하니까 눈매랑 풍기는 기가 그렇다 그래서 존나 큰소리로 꼬!!!!!!!!!!!!!!!!!죠!!!!!!!!!!!!!!!!!!!!시발(시발은 작게했다)
하니까 예?예? 하더니 다음에 뵐께요 이러고 걈
병원갈때 거기가 번화가라 자주 만나는데 꺼지라고 소리쳐봤자 그네들은 내성이생긴듯 하네요 다음에 또 만날 것 같은데 그땐 어찌 능욕 제대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