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택근 25억에 트레이드..그리고 쩌리선수 2명인가 받았죠(뒷이야기로 알파가 더있엇을거란 추정이 있음 넥센 회계장부가 좀 안맞는다고하네요)

5개월전 fa 3개월 남긴 신영언니와 유망주 하나를 박병호 심수창과 트레이드 (분명 뒷머니 붙었을 거래였죠 액수는 모르니 이건 베타정도로...)

만약 장석이 트레이드 안했었으면

택근 신영 둘다 fa되서 넥센을 벗어나고 아무 이득없었을 상황에서

몇번의 거래를 하여서

박병호 심수창 이택근 쩌리선수2명에 25억+알파+베타를 벌었고..

나간거로는 택근영입비 50억 김성현 송신영....

그런데 원래 넥센 사정상 송신영은 fa선언되면 잡기 어려웠을테죠.

결국 넥센은 25억원 이하의 돈을 주고(50억 빼기 lg가준 25억 +알파) 택근 박병호 심수창을 얻었습니다.



빌리장석님이 머니볼을 제대로 보여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