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솔직하게 고맙습니다. 어제 밤때 글을 올리고 지금 게시판을 보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쳤습니다. 어제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 미웠습니다. 그러나 지금 만은 사람들이 격려의 의견을 만이 쳐주셔서 미운 마음은 다 없어지고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고맙습니다. 저는 외국인 이기에 한국인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만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편의점 일 만큼은 절대로 참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영어 학원에서 부터 알게 된 한국 친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빌렸습니다. 글을 올리는 도중에도 수만은 다른 글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저가 쓴 글은 잘 읽혀지지 안을것이라고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만은 분들이 격려의 의견을 만이 쳐주시고 깊게 생각하는 글을 만이 쳐주셔서 솔직하게 고맙습니다. 한국의 적은 수의 사람은 마음이 뾰죡뾰죡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은 수의 사람은 마음이 친절한것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사이를 만이 깊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다케시마(독도)의 문제도 깊게 생각하고 싶고. 격려의 의견들중 있었던 대동아전쟁 시기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깊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변명인 것이라고 들리지만 저가 일본에서 공부할 시기에는 대동아전쟁의 피해는 오직 일본이 다 당함이라고 배웠습니다. 교과서에 그 글이 있었기에 그 글들이 올은줄 알앖습니다.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재데로 된 역사를 모르는 것도 일본사람들이 나쁜건 아니라 그 글을 배웠기에 그 글이 올은줄 압니다. 일본과 한국의 사이를 만이 깊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다케시마(독도)의 문제도 깊게 생각하고 싶고. 격려의 의견들중 있었던 대동아전쟁 시기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깊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더 깊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지난주의 일요일 한국의 왕궁 '경복궁'에 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나중번에는 더 만은 용기를 내서 주위의 한국사람에게 "저를 찍어주세요" 라고 하겠습니다 이 아이디도 주인인 저의 친구에게 돌려 줄것이야 할것 같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의 글을 쳐주시지 안았으면 아직까지 가슴이 아팠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태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