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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카★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3/11/04 11:11:58
[보낸 메시지]
코카: 날씨가 많이 춥다. 옷 따뜻하게 입지말고 감기나 걸려라 ㅋㅋ 비누빼고 캬캬
[답변들]
1. 램형님: 코카군도 감기걸리셈 농담이구 따듯하게 입고 다니렴 ^^
코카: 헉 램형님 사사로이 문자를 날리시다니 영광입니다 형님
램형님: [답변없음]
2. 카오리: 짱나!ㅠㅠ 올 오늘은 어쩐일이셔 일찍일어났군 밤샜지? 너도 좋은하루보내랑
코카: 밤안샘 즐
카오리: 알았다고 흥분하냐 밥이나 먹어 언제 설 올꺼냐
코카: 성남사는주제에 서울인척하긴 ㅋㅋ
카오리: 머여 너 바보네 잠실역에서 15분이다 즐
코카: 푸하하 끝까지 서울인척 ㅋㅋ
3. 세잎: 비누 얼려서 바닥에 내팽겨쳤음 >_< 비누터졌다;ㅁ; 초코렛 왜안줘 버럭
[씹음] 비누에 대한 행동에 열이받아, 세입의 문자는 씹어버림
4. 사바군: 떽>ㅁ<
[씹음]어쩌라고? ㅡ.ㅡ
5. 케이: 훗,형도 감기조심해 ^.^ 난 우리세입이가 목도리랑 장갑보내준다는데♥
[씹음] 쌍쌍으로 노는군..ㅡㅡ
6. 쵸파: ㅠ_ㅠ 내가 감기걸리길 바라는거죠 T.T 흑ㅠ.ㅠ 너무해요
코카: 흣.. 들켰군.
쵸파: 비누언니만 좋아하고-,.- 흐ㅎ읗
코카: 크크..머하니
쵸파: ^0^ 국어시간인데 선생님이 안오시네 ㅠ_ㅠ
7. 동그리: 즐-0-;
-_-
고무신, 규준, 깡통, 바이올렛, 베베, 샤이, 시지탱구, 쑤니와으니, 양띠소년, 원츄, 유, 자살사이트, 장료, 조커, 치원군, 하이도
이상 16명은 문자 씹었음
비누는 뭔가 사정이 있었는지 답변이 없었음
16명..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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