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기르시는 골든리트리버입니다.
이름은 `펑` 생일은 2014년 6월생 아가씨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현재는 40kg 정도 나가요 수줍수줍
비가 와도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젖어 들어오면 말려줍니다.
선풍기 앞에서 말리다 보면 슬슬 잠이 오기 마련입니다.
여름 밤에는 모기를 피해 또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자는게 최고에요
내일 또 뛰어 놀 생각에 너무 들떠서 잠이 안옵니다.
심부름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물고 노는중 ㅎ
리트리버의 가장 대표적인 웃는 사진입니다.
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무언가를 던져주거나 시켜주기를 바라는 표정같지요?
던져만줘! 시켜만줘!
숙녀이지만 밥은 보통 두그릇씩^^ㅋㅋ
펑이를 가장 많이 챙겨주는 우리 엄마에요.
진짜 재밌다는 표정ㅋ
동네깡패컨셉. 야 사료있냐?
마당에 자기 집이 있는데도 마루에 올라와서 자는걸 좋아합니다.
뭔가 무섭다.
시켜만주세욧!
땅파고 놀아서 코가 까졌어요
동네 산책중에...
펑이가 제일 좋아하는 테니스공 땅에 묻기 놀이
슬픔을 참는 방법(오늘밥맛없을때)
얼른 산책하러갑시다!
사람한테 기대어 있는걸 제일 좋아해요.(드립금지)(음란마귀금지)
산책가는길~
동네 친구를 만난 날.
부모님이 기르시는 골든리트리버 성장기(사진큼주의)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