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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착함 질서의식을 배우자
게시물ID : freeboard_498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Nick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15 13:57:12
被災地で万引きや窃盗相次ぐ

宮城県警察本部によりますと、地震発生の直後から宮城県内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や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などでは、万引きや、閉まっている店に侵入して食料などを盗む事件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ことです。

14日午後2時現在、発生件数は40件に上り、なかには現金およそ100万円が盗まれたケースもあったということで、被害額はあわせて160万円を超えるということです。警察では、閉店後の戸締まりを徹底し、被害にあった場合には、犯人の特徴や自動車のナンバーをメモして、警察に通報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피해 지역 에서 절도 잇따라

미야기현 경찰 본부 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부터 미야기현 내 의 편의점 이나 쇼핑 센터 에서 도둑 이나 닫혀 있는 가게 에 침입 하여 식량 등을 훔치는 사건 이 잇따르고있다 는 것입니다 .

14 일 오후 2시 현재 발생 건수 는 40 건에 달하며, 그 중에는 현금 약 100 만엔 을 훔친 경우도 있었다 것으로 , 피해액 은 아울러 160 만엔을 넘는 것입니다 .  경찰 은 폐점 후戸締まり을 철저히 하고, 피해를당한 경우 에는 범인의 특징 과 자동차 의 번호 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하도록 호소 하고 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4/k1001466787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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