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뭐 누구누구씨 오늘 화장떳네? 라던가 요즘 살쪘네? 뭐 요새 힘들어 며칠 새 팍 늙었네? 라던가 누가 성형을 한것같은데 그사람 한테 가서 굳이 너 어디어디 했지? 라던가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가나 한명씩은 있는것같아요. 그말들으면 장난이래도 썩 좋지 않을텐데 저는 제가 들으면 기분 나쁠테니 남한테도 안하거든요. 근데 또 그렇게 외모지적 하는분들은 심지어 예쁘지도 않아요 까이려면 본인도 깔게 많아보임 아무튼 그런사람들이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해서 몇가지 생각해 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떨지 궁금.
1. 아무생각이 없음. 2. 너별로 맘에 안들어!싸우자 3. 내가 이정도로 너에대해 신경쓰고있다(의외로 관심 있어서) 4. 가정교육의 결여 5. 너를 깜으로써 나의 자존감을 상승시킨닷! 6. 할말이 없으니 뭐라도 씨부리자. 7. 당한만큼 돌려준다. (본인도 평소 저런소리 많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