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은 몸 담던 교파에서 목사직을 짤립니다.
목사직을 잘리자 자기가 교파 세워서
자기는 계속 목사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죠.
그런데 목사라고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어긋나 있다면
이건 목사가 아니라 교주라고 불러야 맞는 것 아닌가요?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
이런 주장 어디가 성경의 가르침과 맞죠?
목사라고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자기 생각을 전한다면
이건 목사가 아니라 교주라고 불러야 맞는 것 아닌가요?
전형적인 목사가 아닌 교주의 모습인데
왜 언론이나 어디에서도 전광훈을 목사라고 부르고 있을까요
전형적인 교주의 모습인데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전광훈을 목사가 아니라 교주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