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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살자가 되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503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샴
추천 : 0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19 12:23:03
저는 통영 토박이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요. 어릴때 부터 수면무호흡증때문에 말더듬이 였고요. 그것 때문에 낮도 많이 가리고 말도 어눌했고요. 그리고 초3때 축구를 처음했는데 갑자기 맞은 것 떄문에 축구같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운동도 꺼려 했고요. 그리고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안xx라는 동급생이 조xx라는 동급생과 같이 놀러 가자고 해서 오후3시쯤 되서 그때는 왠지 부모님이 걱정하실것 같아서 울면서 때를 씀 그후 그녀석이 건드리기 시작함. 그후 반항도 하고 체념도 하고 선생님이 구해 주신후도 있지만 계속 반항과 체념이 계속됨.  그중 가잠 힘든시기는 중2때 부모님이 별거 하신후 친아버지는 체념해서 할아버지 집에 가서 농약으로 자살시도하다가 실패함. 그리고 그후 이혼함. 그후 고등학생 때는 1학년 때는 괜찮았는데 돈때문에 이과를 선택했는데 안xx가 자꾸 괴롭힘. 그러다가 반항도 했는데 왠지 모르는 공포떄문에 번번히 체념함.  고2때는 박xx 랑 이xx가 괴롭힘.  고3때는 수능 얼마 앞두고 박xx가 괴롭히자 반항했는데 박치기로 맞았는데 별이 보임. 그리고 바지 벗기고 삽입 시도하려고 한적도 있음. 그리고 모의고사 종이로 입이 찔렸는데 그떄문에 피를 뱉음. 몇일후 속이 안 좋아서 소화불량으로 먹은 과자와 함께 피석인 구토와 코피를 쏟아냄. 그리고 부산외대 합격후 다님.  11학번으로 입학 그후 11학번으로 입대 이때 수면 무호흡증으로 코골이 심하게 함 동기들하고 선임들에게, 후임들에게 이건 진짜 미안함. 그후 수통으로 가서 3주에서 한달간 치료받음. 그후 복귀해서 계속 욕먹음. 그러다가 노력해서 체력으로 특급전사 가까이 갔는데 사격 센스가 없어서 떨어짐. 그후 탈영시도 한번 그후 전역함 13년도 5월에는 휴가나가서 양아버지에게 나는 속도위반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인생에 환멸함. 그러다가 전역후 알바해서 400만원 정도 받음(알바는 롯데마트 박스정리 알바)  여기 부터 어쌔신 크리드에 빠지게 되었는데 커뮤니티 사이트에 조선의 어쌔신크리드라는 글과 일제 시대 판 어썌신크리드라는 글이 올라옴. 유투브에서 아프리카 bj 옥냥이의 어쌔신크리드를 보고 관심가지고 몰임함. 그리고 구매한 작품은 3,4,2 브라더후드 순으로 구입 게임에 몰입하면서 내자신이 점점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낌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암살단원들이 나의 히어로가 됨. 그러면서 나도 자유를 위해 싸우는 암살자(실제로는 비밀결사에 가깝지만)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김 그러면서 옥냥님의 방송은 왠만한건 다봄.  가장 큰이유는 자신의 과거를 완전히 우고 다시 태어나고 싶기도 하고 강해져서 약한놈이 아니라고 증명하고 싶기도 함 일너 생각을 하면서 자유를 위해서 굴고 짧게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가장큰 이유는 과거를 완전히 지우고 복수도 하고 싶고 강한놈이라고 증명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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