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어디보자,
우선 그동안 함께 소환사의 협곡을 누볐던 용맹한 정찰대원 티모 대위와
곧 있으면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한번 활약하실 여왕님,
마찬가지로 곧 있으면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실 시저님과,
얼마 안남은 시즌 7도 끝까지 웃겨주실 천재 과학자와,
얼마 안있으면 다시 속편으로 찾아올 나의 엘리 짜응,
엘리와 비슷한 시기에 찾아올 말티엘,
마지막으로 아름다우신 용 어머니를 제물로 받쳐
입영 통지서를 소환하고 턴을 마치지.
말티엘은 잡고 갔다오고 싶었는데 ㅜㅜ
그래도 2년뒤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 다니겠지?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