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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03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na
추천 : 0
조회수 : 224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8/19 13:29:57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정 말해봐야 핑계고..
누구나 힘들고 돈의 노예로 살겠죠..
다만 어떻게 사느냐 인데..
전 정말 쓰레기죠..
제목처럼 돈받고 데이트 몇 번했어요..
잠자리를 원해서 그만뒀는데
그땐 치가 떨리더니...
저 미쳤나봐요
잘걸그랬나? 이런생각을했어요
쓰레기같다 쓰레기같아
욕좀해주세요
듣기힘들정도로 힘든욕
전 정말 미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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