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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힐링팩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15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장제닉
추천 : 5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7 13:25:10
남들은 메르시하다가 암 걸려 죽겠다는데 저는 그런 일이 없어요.

라인이 날 위해 정의의 망치를 휘둘러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짜증이 났다가도 그냥 그런가보다... 

팀원들이 힐러를 보호해주지 않아도 그래, 내가 알아서 생존하지 뭐...

탱커 위주로 힐하다가도 여유가 생기면 멀리 있는 딜러들도 살려주려고 힐해주러 날아가고...

나름 한 메르시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곧잘 많이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게임 끝나고 팀원들이 스튜피드(미국섭이다보니 욕이 영어로...), 훠킹 메르시 등등 욕이 날아옵니다. 그래도 짜증이 났다가도 "그래 뭐... 내가 잘못했는갑지. 니들이 뭔 죄야?" 싶고 말아요. 

예전부터 어떤 게임이든 힐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한 것이 도움되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오늘은 욕 안 날아오나? 싶은 마음에 채팅창을 쳐다보질 않나... 이건 뭐 자해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데드풀도 아니고... 

아무래도 조만간 메르시하다가 깨달음 얻고 득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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