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722699
그러면서 “정당한 주장을 하는 제자들을 보호하는 것은 병원에서 진료를 하는 것이나 실험실에서 연구를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혹시라도 의과대학생들이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스승인 우리 교수들이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환자보다 제자.
의료사고 나면 입 꾹 다물고 숨어드는 의사들의 심리가 보이는 한마디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