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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소설 많이 써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게시물ID : readers_15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1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9 00:26:21


돌하르방


할아버지는 물질 나간 할머니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
그게 사랑이리라




나름 맘에 들어서 뭔 일 있으면 재탕에 삼탕을 뛰는 시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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