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고 마스크며 손소독제 알콜등 동이나 못구해 날리났던 때
나는 쳇 그깟 소독제가 머라고 천연제품 만들어 쓴지 10년
집에 있는 알콜과 재료들로 손소독제
왕창 만들어 여기저기 다 퍼다줌!!
지금도 만들고 있고 오늘도 왕창 만들었네요.
어젠 비누도 만들고요
마스크도 없어 못구해 내가 직접 유툽보고
미싱구매하고 원단 자제사서 원단반이상
버리고 어느덧 손에 감각이오니 1000장정도만들어
마스크 없어서 못구한분들 퍼다주고 만들때마다
알콜소독!!!필수 그러다보니 내손은 어느세 거칠어지고
코로나 덕분에 올해 초등입학한 막둥이 때문에 하던일 관두고
ㅜㅜ 집에서 이러고 삽니다~~
제가 무엇에 한번 빠지면 될때까지 하는 성격이라 다음에는
또 무엇을 만들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