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주기자'] '깃털' 전광훈은 갔지만 '머리', '몸통'은 아직 남아있다.
보수 개신교의 정치세력史에 숨겨진 '묘한' 평행이론. (Feat. 속상한 적폐 일타강사)
2020-08-28 19시(오후7시) 공개-오늘 주진우기자 방송 조회수 대박나게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깃털은 날아갔지만
아직 머리와 몸통은 멀쩡해요.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부터
문재인정부 공수처법, 부동산 정책까지..
'머리'와 '몸통'의
소름 돋는 '적폐' 평행이론이 펼쳐진다.
보수 개신교의 정치세력사는 덤으로~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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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
0:21 전광훈 2차 인터뷰 (코로나19 확진 후)
2:44 오프닝
4:00 보수 개신교 문제 3가지
6:02 코로나 때문에 vs 코로나 덕분에
6:59 사학법 개정을 반대했던 한기총
9:45 십자가 구국기도회
12:21 장로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13:50 조용기 목사와 기독당 창당
15:49 보수 개신교의 정치세력화는 아직'ing'
16:53 만나면 반갑다고 '돈돈돈' (feat. 전광훈)
17:49 전광훈과 미통당은 '한 몸이다'
19:54 1.5배속 '깃털'과 '몸통' 강의
20:58 보수 집회의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22:08 MB와 원세훈의 작품들
23:33 보수집회를 하면 돈이 생긴다
24:33 이명박근혜 관제 집회 Plan
25:59 보수 집회를 움직이는 '머리'들
28:18 속상한 이야기 (Long take)
35:47 클로징 : 주범은 따로 있었다.
36:59 에필로그 :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주진우 #전광훈 #미래통합당 #조용기 #삼성 #조선일보 #이명박
출처 | https://youtu.be/aJSA4Z3Xeu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