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에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주지요. 예수는 말하기를 죄인을 위하여 왔지 의인을 위해서 오지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휼륭한 사상이라도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것 입니다. 아무 잘못없는 의인이라고 자부한다면 약을 떠먹여도 뱉어내게 아닙니까?
저는 아래 게시물들을 보면서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제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것이 없는가? 가르침 받을 것을 찾는데 소홀하지 않는가? 매순간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