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 해 1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워크숍에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지하철 무료 이용은 물론 KTX 30% 할인, 고궁·박물관 무료 입장, 임플란트 의료비 50% 할인 혜택
서울시의회는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누적손실이 2040년이면 14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
평균 수명 연장 등에 따른 노인 기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도 한 몫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789936&date=202008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