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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기는 제가 글을 써도 될 것 같은... 그런.. 신입 징어입니다
게시물ID : cook_150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칙치코
추천 : 5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4 12:32:18
그냥 먹는 걸 좋아해서요
이것 저것 올려봅니다...
밥보다 디저트를 더 좋아해요 :-)

1. SPC에서 운영하는 커피앳웍스. 딸기 올라간 건 어딜 가도 그 맛이 그 맛인데 딸기를 좋아해서 시켰고요. 흑맥주 같이 생긴 건 커피인데 질소가 들어가서 좀 특이한 커피예요. 클라우드 커피래요. 강남이랑 광화문 이렇게 두 군데에 있는데, 여기 커피 맛있어요+_+
 
2. 백수된 날 언니네 집 놀러갔는데 퇴사 시원하게 잘했다며 해준 언니표 샤부샤부! 고기를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야채만 많이 먹고 배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3. 회사 근처 족발집에서 먹은 족발입니다. 여기 좀 맛있어요 ㅎㅎ 체인점인 거 같아요.

4.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드파리. 가격은 깡패지만 맛은 천사! 여름이라 이제 체리봉봉도 나왔을 거 같아 조만간 한 번 더 방문하려고 합니다.

5. 마지막은 제 영원한 소울푸드 치킨입니다.

아재들 사진만 보다가 제 아이폰 사진을 보니 좀.. 많이 후달리지만 그래도 요 게시판에서 많은 침샘어택 당하고 싶어요. 
출처 내 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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