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전국민이 일상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중에, 지들 밥그릇 안뺏기겠다고 진료거부하는 의사집단을 보면
분노를 넘어 적개심마저 느끼는 요즘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미통당은 정부의 의료정책에 돌을 던지고, 의협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2015년 이미 발의했던 법안이었습니다.
이정현을 비롯한 48명의 여당 중진의원이 대표발의했습니다.
공공의료인력 당시 향후 10년간 양성해서 의료 취약지에 의무 복무를 핵심으로 하고 있고, 심지어 장학금과 수업료도 정부에서 100% 지원
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의협은 "의료취약지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라는 취지에는 기본적으로 공감한다"
http://news.kukinews.com/newsView/kuk20150523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