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의 어깨에 지멋대로 당차게 올라탄 " 국민의 짐" 당이 왔어요 ~~왔어~~
작년에 왔던 자한당이 죽지도 않고 이름만 바꿔서 또 왔어여~~~
이번엔 지대로 짐이 되어주겠다고 이름도 지대로 지었다오
" 국민의 짐~~!"